2010년 6월 10일 목요일

블로그 이전...

텍큐 서비스가 최후를 맞이 할 준비라하여 블로그를 이주합니다.

블로그로 이동하기

2010년 6월 3일 목요일

저축은행 서민 신용대출 늘린......

저축은행들이 부동산 관련 대출을 자제하면서 서민 신용대출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105개 저축은행의 3월 말 대출금 총액은 65조3546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조223억 원(1.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증가율은 지난해 2분기(5.4%), 3분기(5.8%), 4분기(5.9%)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 이는 저축은행들이 주요 투자 대상이었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이외에 마땅한 투자대상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반면 개인 신용대출은 3조5219억 원으로 지난해 12월 말에 비해 3433억 원(10.8%) 증가했다. 기업대출에서 활로를 찾지 못한 저축은행들이 정부의 서민금융 활성화 대책에 발맞춰 서민 대출을 늘린 것이다.

출처 : 동아닷컴

Sakaya Isoyama



모두보기

펼쳐기..



신용대출의 금리는 어떻게 결정되나?

십년전 아니 몇해전만하더라도
대출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담보대출이나 보증대출을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담보대출,보증대출등으로인해 낭패를 본사람들의 소문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담보대출이나 보증대출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해졌습니다.



그러다보니까 대출업체들에서는 고객유치를 위해
무담보/무보증대출인 신용대출에 대해 더 힘을 쏟게 되었죠

그 결과 신용대출은 담보대출보다는 아직 비싼금리이지만
과거와 비교해 상당히 저렴해진 금리를 제공하고
한도 또한 상당히 높아져
최근 이 신용대출이라는 것을 부담없이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아졌습니다.

그 고객들은 보통 여러업체에서 내거는 금리 및 한도에 관한 조건을 비교해보고
대출을 결정하게 되는데요
신용대출은 유난히 최저 금리와 최대 금리의 폭이 넓어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신용대출의 금리가 정해지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럼 오늘은 어떤기준으로 신용대출의 금리가 결정되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용등급




사실 본인의 신용등급이 얼마정도 되는지
어디서 알아볼수있는지 조차 모르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대출을 위해서는 자신의 신용등급을 미리미리 파악하고 관리하는것이 중요합 니다.

신용등급이라는 것은 1~10까지의 등급이 있구요
1에 가까워질수록 신용이 좋다고 할수있습니다.

신용등급을 세부화 하면 신용점수라는 것이 있는데요
1~1000점까지 있고 1000점에 가까울수록 좋은 신용을 가지고 있다고 할수있습니다.

위에서 설명드린것을 알아보시려면
공식 신용평가사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조회해보시면 됩니다.
이걸 조회하다가 혹시나 본인의 신용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하고 걱정하신다면
그럴필요 없으십니다.
국내 공식 사이트이기 때문에 법의 감시를 받고 있거든요~

그리고 신용등급에 영향을 가장 많이 주는 것이 바로 연체
라 는 것입니다.

신용카드 및 대출에 대한 연체는 물론이고 휴대폰, 공과금등의 연체도 신용등급에 하락을 가져오구요
만약 신용대출을 받으려는 시점에서 위에서 나열한것중 하나라도 현재 연체중이라면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대출전에 연체를 전부 해결했다 하더라도 연체기록이라는 것이 바로 삭제가 되는것이 아니고
3년동안은 남아있기 때문에 그동안의 신용등급은 안좋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신용등급을 올리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나?

신용등급을 올리기 위해서 제일중요한 것은 바로 건실한 신용거래(금융거 래)입니다.
즉, 본인이 신용카드를 사용해서 꼬박꼬박 납부를 잘해나간다면,
주거래 은행에서의 은행거래내역이 꾸준히 있다면,
대출을 해서 연체없이 이자와 원금을 잘 납부해 왔다면,
신용등급은 차근차근 오르게 되어있습니다.


소득



대출금리와 대출한도의 정확한 윤곽을 내어주는 것이 바로 소득증빙인 데요
직장인, 자영업자(사업자), 프리랜서, 주부등이 소득증빙이 필요한 고객입니다.

각 대상마다 소득증빙을 하는 방법이 다르고 서류도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직장인은 급여통장이 필요하고,
자영업자(사업자) 및 프리랜서는 원천징수영수증,
주부는 배우자의 소득서류등이 필요합니다.

서류를 해당 대출업체에 제출하게 되면
소득금액 중 60% 내외를 대출금 상환 가능 금액으로 판단하여
대출한도를 결정짓게 됩니다.


직군 - 근무하는 직장의 우량도나 안정성



직군은 일반과 우량으로 구분짓고 있는데요
우량에 가까울수록 금리가 적어지고 한도는 높아지게 됩니다.

우량이라함은 보통 의사나 변호사등의 고연봉 전문직이나,
대기업 직장인이 되겠구요

일반은 말그대로 우량조건에 들지 않는 일반 직장인, 그리고 프리랜서, 자영업자등을 가르킵니다.

꼭 위에서 설명드린 조건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연봉이 높거나 자영업자나 프리랜서의 경우 매출이 높다면 충분히 우량에 해당될수있습니다.

자영업자의 경우 매출금액의 30%정도를 소득금액으로 인정하고,
프리랜서의 경우 연봉의 60%정도를 소득금액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주부의 경우 남편 즉, 배우자의 직군에 따라 결정되고
남편이 직접 받는것보다는 약간 낮은 한도와 높은 금리로 측정되기도 합니다.


출처 : http://oohoot.tistory.com

신용대출의 일반적인 최소요건을 1금융권과 2금융권으로 분류해 비교한 표입 니다.

항목
제 1 금융권 - 은행
제 2 금융권 - 캐피탈, 저축은행
신용등급
최하 7 등급

최하 9 등급
소득
 직장인 : 연봉 1,600만원 이상
사업자 : 매출신고, 은행 당사 거래실적,
            예금평잔으로 판단함
 직장인 : 연봉 1,200만원 이상
사업자 : 연매출 3,600만원 이상
(일부 저축은행에서는 사업영위 기간만으로 판단,
보통 6개월 ~ 1년)
직군
 직장인 : 해당은행내의 업체정보에 등록된 업체 종사자
사업자 : 신용등급과 거래실적등을 종합해서 판단
 직장인 : 개인사업장 종사자도 가능
사업자 : 신용등급과 매출금액을 감안하여
            자체기준으로 선정

[이슈진단] 대부금융업 불법 중개수수료 판친다.

거래 고객 10명중 4명은 10% 안팎 불법 이자율 지급

내달 상한금리 5% 인하 앞두고 케이블 TV광고 제한

대부금융업 평균 연체율 19%… 은행 보다 24배 높아

은행 등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워 대부금융업체를 이용한 고객 10명 중 4명 정도는 불법 중계 수수료를 내고 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금융업체 연체자 10명 중 6명은 은행, 카드 등 여타 제도 금융권에도 연체자로 등록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불법 중계수수료 징수에 대한 금융감독 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함께 종합적인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 연체자 3명중 2명은 타 금융권에도 연체

한국대부금융협회가 작년 말 기준으로 한국신용정보와 한국신용평가정보가 보유한 대부금융업체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부업체 이용자 137만8579명 중 연체기준인 ‘3개월 이상 50만원 초과’에 해당하는 사람은 26만1516만명으로 19%를 차지했다. 〈표 참조〉

이는 작년 말 기준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0.8%의 23.8배, 저축은행 연체율 13%의 1.5배에 달한다.

대부금융업체 연체자 중 대부금융업체 이외의 금융기관에서도 돈을 빌렸다가 이자를 제대로 내지 못한 사람은 모두 16만1977명으로 62%나 됐다.

이런 ‘이중 연체자’’ 비중은 연체금액이 많을수록 높았다.

대부금융업체 연체금액별로 보면 1000만원 이상 연체자의 81%는 다른 금융기관에도 연체자로 등록돼 있었고, 500만~1000만원 연체자의 76%, 400만~500만원 연체자의 54%, 300만~400만원 연체자의 41%가 이중 연체자였다. 100만원 이하 연체자 중에는 8%가 이중 연체자였다.〈표 참조〉

이는 대부금융업체 이용자들이 낮은 신용등급 탓에 은행과 같은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는데 어려움을 겪자 고금리임에도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대부금융업체를 찾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를 반영하듯 작년 9월 말 기준으로 대부금융업체 이용자 138만3514명 중 최하 신용등급인 10등급이 36만2179명으로 전체의 26%를 차지했다. 9등급 18%, 8등급 21%, 7등급 19% 등 신용 하위 4개 등급이 85%로 나타났다.

또 대부금융업체 이용자의 30%인 40만8385명은 과거 6개월간 대부업 또는 타금융기관 대출에 대해 3개월 이상 연체가 발생한 불량거래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 불법 대부중계수수료 민원 ‘증가세’

대부금융업체 거래자 140만명 중 절반에 해당하는 70만명 정도가 불법 중개업자를 통한 거래를 하고 있으며, 이중 70%에 해당하는 49만명 정도가 10~20% 수준의 불법 중개수수료를 내고 대출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부금융업 거래 고객 중 3분의 1 정도가 내지 않아도 될 대출중개 수수료를 내고 대부업체와 거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한국대부금융협회가 2009년 12월부터 한달간 소속 대부업체로부터 고객 자료를 받아 대부업체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6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한 것이다.

금융감독원은 2009년 2월 표본조사 결과 불법 대부금융업 중개 수수료는 대출금의 13.3%에 이르고, 일부는 대출금의 20%가 넘는 수수료를 내고 있다고 밝혔었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대부금융업체의 연간 신용대출 잔고는 연 4조원이고, 이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1조3000억원 정도가 중개업자를 통한 거래로 알려져 있다”며 “이 금액을 금감원이 추산한 대출중개 수수료 대출금의 13.3%를 적용하면 최소 연 1700억원에 이르는 고객들의 돈을 불법 중개업자들이 챙겨가는 셈”이라고 말했다.

낮은 신용등급으로 인해 ‘울며 겨자먹기’로 고율의 이자를 내고 대출을 받는 대부금융업체 이용 고객들이 연 49%의 ‘공식’ 이자에다 최고 20%가 넘는 ‘비공식’ 불법 중개 수수료로 고통받고 있는 것이다.

대부금융업체 관계자 역시 “대출중개업체들이 대출영업을 중개하면서 소비자의 성향이나 태도에 따라 대출중개수수료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대출중계가 여러 단계에 걸쳐 이뤄지는 경우는 일일이 불법 대출중개 여부를 발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같은 문제점 때문에 대부금융업체의 경우 지난해 11월부터 업계 자율로 ‘대출중개 경로 표시제’를 도입하고 있다. 중개 경로를 표시해 불법 영업의 책임 소재를 가리겠다는 취지에서다.

◇ ‘불법 대부중계수수료’ 종합적 대응책 요구

하지만 관계당국의 관리감독은 미흡한 상태다. 현재 대부금융업체 관리감독은 지방자치단체에 의해 이뤄지고 있지만 사실상 단속이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

금감원은 전문성이 부족한 자치단체를 위해 지자체 10여곳에 인력 각 1명을 파견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대부금융업 광고를 규제하는 대부업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이로 인한 다이렉트 영업 채널이 위축돼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태다. 특히, 대부금융협회가 회원사들에 대부중개업자를 통한 대부 거래보다는 고객과 직접 거래를 할 것을 권고하고 있는 상황에서 광고 규제는 오히려 대부중개업을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된다는 것이 업계의 주장이다.

대부금융협회 관계자는 “대부금융업의 광고 제한은 대부금융업체들의 대부중개업자 의존도를 높이는 결과를 초래 한다”면서 “결과적으로 정부가 대부업 상한 금리를 낮췄지만 중개업자의 불법수수료 편취 등으로 실제 법정 상한 금리를 초과하는 경우가 발행하게 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금감원이 법적 권한을 갖고 대부금융업계를 강력하게 감독하기 위해서는 대부금융업법 개정 등 제도 개선이 필수적이다. 이 제도 개선을 담당하는 곳이 금융위원회다.

금융위 관계자는 “경제사범에 대해 느슨한 처벌을 하는 사법당국이 문제”라며 면피하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금융위는 현재 KDI에 중개수수료 문제에 대해 연구용역을 맡기고, 금감원 등과 협조해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묘수는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무엇보다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대출중계업체를 이용할 때는 정식으로 등록된 대부금융업체인지 정확히 확인해야 하며 개인이나 업체로부터 불법중개수수료 요구를 받았거나 이미 수수료를 지불한 경우 금감원 ‘불법대출중개수수료 피해신고코너(02-3145-8530)’에 신고해 피해구제를 받도록 해야 한다.

한국대부소비자금융협회와 여신금융협회도 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다.

출처 : (주)한국금융신문사 http://fntimes.com/

2금융권 신용대출 경쟁치열

제2금융권에서 신용대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들이 10% 초반대의 보증부 대출 상품이 나오기전에 수익 확보를 위해 신용대출 상품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캐피탈사들도 기업금융 환경이 악화되면서 개인신용대출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신용대출 시장은 10조원대 시장으로 추정하고 있다. 6등급 이하 저신용자들이 주요고객으로 리스크가 크지만 수익성이 좋아 리스크 관리만 잘 된다면 신규 수익원으로 대체 가능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대부업 시장규모가 2007년 4조원대 규모에서 지난해 5조9000억원 수준으로 크게 증가할 정도로 커졌으며 선두 업체인 러시앤캐시의 경우 매년 1000억원대의 순이익을 거둬들이고 있다. 또한 주요 상품으로 신용대출 상품을 취급하고 있는 HK저축은행의 경우 빠른 시일안에 부실을 털어내고 흑자전환을 해 리스크관리만 잘하면 많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검증된 상황.

하지만 정부가 지원하는 10조원 규모의 저금리 보증부대출 상품을 7월 말경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전에 저축은행 및 캐피탈사들이 고금리 신용대출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A저축은행 관계자는 “연10% 초반대의 저금리 보증부 대출 상품이 나오면 기존 연30~40%대 금리의 수익성이 좋은 신용대출 상품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따라서 7월 이전에 수익성 확보차원에서 신용대출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0년 6월 3일 한국금융(www.fntimes.com)

제2금융권 신용대출 7월 전에 최대한 푼다

최근 휴대폰에 ‘○○캐피탈입니다. 전화 한통화로 700만원 대출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등의 내용의 스팸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는 저축은행과 캐피탈사들이 신용대출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증부 대출이 7월에 시행될 예정이어서 이에 앞서 저축은행 및 캐피탈사들이 최대한 신용대출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A저축은행 관계자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보증부 대출의 금리가 낮기 때문에 기존 30%대 대출 상품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돼 상품이 출시되는 7월 이전에 최대한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최근 에이전시들이 이같은 수요를 감지하고 스팸문자 등의 영업수단을 동원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저축은행중앙회 자료에 따르면 실제로 저축은행의 3월말 기준 개인신용대출은 3조565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7%(3434억원)가 증가했다.

정부는 신용등급 6등급 이하, 저소득 영세자영업자 등 200만명에게 저금리로 자금을 빌려주는 보증부 대출을 7월 말경에 출시할 예정이다.

상호금융기관과 저축은행이 출연한 1조원과 정부가 내놓은 1조원을 지역신용보증재단이 5배까지 보증해줘 최대 10조원의 대출재원이 마련된다. 대출 금리가 상호금융기관은 11%대, 저축은행은 15% 안팎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여 기존 대출상품의 비중은 줄어들 것이 당연한 상황이다.

특히, 지역신용보증재단이 80~85%까지 보증을 해주기 때문에 리스크도 크지 않아 신용대출 시장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부 신용대출 상품을 취급하고 있는 저축은행에서는 취급하는 것에 대해 반발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캐피탈사들도 신용대출 상품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캐피탈은 최근 신용대출 상품의 비중을 늘려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IBK캐피탈은 IBK금융그룹과의 연계영업을 바탕으로 신용대출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외환캐피탈도 모은행인 외환은행과의 연계영업을 중심으로 업무영역 다변화 전략을 펼치면서 신상품개발, 소비자금융업무 진입을 검토 중이다.

B캐피탈사 관계자는 “최근 기업금융 부문의 영업환경이 악화되면서 캐피탈사들은 소매금융쪽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며 “특히, 신용대출 부문이 기업금융 부문을 대체할만한 수익원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캐피탈사들이 신용대출을 확대하는 것은 할부 리스 영업 등이 축소된 영향이 크게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리스(설비, 오토)는 2008년 10조원 규모에서 2009년에는 7조4000억원 규모로, 할부(자동차 주택 등)는 13조5000억원 규모에서 12조2000억원 규모로 축소됐다. 특히, 신용대출 상품은 수익률이 타 상품에 비해 좋은 것도 시장 확대에 한몫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차할부 등의 ROA(총자산이익률)는 캡티브사의 경우 2%, 논캡티부사는 1%, 설비리스의 경우 1~2%, 오토리스가 1% 이하이다. 반면 신용대출은 6%에 달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상품개발에 나서고 있는 것.

C캐피탈사 관계자는 “최근 모그룹 및 모은행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신용대출의 경우 가장 적합한 상품”이라며 “대손율이 높은 것이 단점이지만 리스크 관리를 잘 한다면 이만큼 수익성이 좋은 상품은 없다”고 말했다.



2010년 6월 3일 한국금융(www.fntimes.com)